프롬프트 엔지니어링

입력으로는 인공지능이 수행해야 할 과제를 던져주고, 인공지능이 출력으로서 이에 대한 해답 후보를 제공해준다. 데이터셋에 있는 것 중 해답에 가까운 것을 제공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, 정답이 아닌 경우도 있다. 그렇기 때문에 비판적인 판단이 필요하다.

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자료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.

ChatGPT/Github Copilot의 급부상으로 인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에 대해 많은 논의가 되고 있으며, 관련자료를 확보하는대로 문서를 주기적으로 갱신하게 될 것 같다.

여태까지는 인공지능을 공부해야할 필요성을 잘 느끼지는 못했었지만,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잘 활용하는 것이 제텔카스텐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 이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.

이용가능한 서비스

  1. Github Copilot에 대한 논문도 있다.